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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Alex Hall. 26세)을 총액 9만달러에 영입했다.
알렉스 홀은 180Cm, 92Kg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포수,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우투양타로 팀의 중심타선을 이끌 선수로 평가된다.
2023년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전 6회초 1:1 상황에서 문동주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최근 국내 구단의 아시아쿼터 후보로도 거론되던, 홀 선수는 국내 모 구단의 교육리그에도 참가한 이력도 있다.
홀은 “울산 웨일즈와 계약해서 너무 기쁘다. 신생팀에서 나의 역량을 발휘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울산 합류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장원진 감독은 ”홀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팀 구성에 도움이 되고, 팀 타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홀 선수는 2026 WBC에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다음달 9일 1라운드 최종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출전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WBC 종료 후 울산 웨일즈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