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에이전시와 한화가 FA 시장 초반과 달리 입장의 간극을 상당히 좁혔다. 그러나 협상 타결이 좀처럼 되지 않는 실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더 이상 수정 제안을 넣을 계획은 없고, 손아섭의 결단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손아섭은 마지막으로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듯하다. 한화의 계약안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수순으로 보이는데, 에이전시와 마지막으로 논의하고 입장을 정리하는 과정인 듯하다. 일각에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최후의 출구전략이 손아섭 측에서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손아섭이 자존심을 꺾고 한화가 제시한 계약서에 사인하는 것이다. 손아섭의 최후의 선택, 최후의 출구전략이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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