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딸 수빈이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최근에 잘해서 확실히 많이 알려졌기도 하고!
3+3 점프인 트살트토 탄력있게 팡팡 뛰고 에너지 넘치는걸로 피겨팬들한테 이름 한번 싹 알렸음!
지난시즌엔 주니어부에서 청소년대표팀까지 달았는데 이번시즌에는 국내 시니어부 A조로 승급하면서 언니들 사이에서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따냈고 (국대 9명 아래로 상비군 9명) 다음시즌에는 주그프 출전하지 않을까 기대되는 선수임 올시즌이 주니어 1년차!
하재훈 아들 지후는 더블악셀 깨끗하게 뛰더라! 같은 급수 내 비슷한 연령대 경쟁에서는 꿈나무대회 은메달 땄음
이번에 동계체전 D조 인천대표로 출전하는데 여기서도 충분히 메달 노려볼만 함
아직 너무 어려서 이렇다 저렇다 할 나이는 아니고 (초등학교 5학년 하반기생으로 앎 다음시즌에도 랭종 출전 x)
더블악셀이 확실히 선수 생활을 좌우하는 어떠한 기로에 가까운데 선수생활을 하고 싶으면 전문 선수생활을 할 수 있는 벽을 넘었다는 느낌 ㅇㅇ!
다만 초등부 대표팀격인 꿈나무 합숙 선발선수들이 있는데 여자 8명 남자 2명 뽑는 명단에 5학년으로는 지후가 유일하게 올라갔더라
대회 실적이랑 급수점수로 뽑는 명단이라 또래 중에서 잘하고 있다는 의미가 될 듯!
피겨는 워낙 어릴때부터 하는 종목이라 어릴 때 뭔가 결정나는 것도 맞긴 한데... 초등부에서 중등부까지는 쉽사리 판단 불가능한 종목이기도 함
주니어들한테 적당히 많은 관심 주면서 피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야구방 여러분...
밀라노올림픽 개막 이틀 남기고 미친듯이 쫄리는 피겨덬 이만 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