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카네무라 총괄은 한국 투수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의 투구 의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싶다. 많은 투수가 팔의 힘만으로 공을 던지려 한다. 이미 발달해 있는 다른 부위의 근육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카네무라 총괄이 강조하는 핵심은 ‘하체의 효율적 활용’이다. 그는 “힘으로만 억지로 던지려 하면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할 수 없고 제구가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강한 공, 빠른 공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하체로부터 전달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저절로 팔이 휘둘러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선수들의 탄탄한 하체 조건과 근육량을 고려할 때, 이를 제대로 연결만 시킨다면 팔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도 충분히 빠른 공을 더 정확하게 던질 수 있다는 논리다.
카네무라 총괄이 강조하는 핵심은 ‘하체의 효율적 활용’이다. 그는 “힘으로만 억지로 던지려 하면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할 수 없고 제구가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강한 공, 빠른 공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하체로부터 전달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저절로 팔이 휘둘러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선수들의 탄탄한 하체 조건과 근육량을 고려할 때, 이를 제대로 연결만 시킨다면 팔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도 충분히 빠른 공을 더 정확하게 던질 수 있다는 논리다.
투수들 다 터지면 어떡해 나 좀 설레도 되는건가∧(⸝⸝•̅ 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