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내야 구상도 구체적이다. 손 코치는 "주 포지션은 어느 정도 분류를 해뒀다"며 "144경기를 주전만으로 치를 수는 없다. 그래서 '제5의 내야수' 즉 백업의 중요성을 특히 크게 보고 있고 현재 2명 정도를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 턴이 두 번밖에 지나지 않았다. 미야자키 캠프에 가면 자연스럽게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팬들의 기다림을 당부했다.
290 3
2026.02.03 00:50
290 3
두산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3루수와 유격수 백업 구상도 언급했다. 안재석이 3루수로 이동한 가운데 손 코치는 "2루수는 현재 자원이 많지만, 3루수와 유격수 대수비 요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안재석이 낯선 포지션인 만큼 시행착오에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훈련과 면담을 통해 선수들도 본인이 어떤 포지션을 준비해야 하는지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캠프 유일한 내·외야 겸업 준비에 나선 박지훈에 대한 신뢰는 확고했다. 손 코치는 "SSG에 있을 때부터 왜 이 선수를 안 쓸까 생각했다"며 "박지훈은 훈련보다 경기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유형이다. 지난해 퓨처스와 1군 후반기 모습을 보며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회만 주어지면 진짜 LG 트윈스 신민재 선수처럼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 감독님께 계속 어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내야 전체는 물론 상황에 따라 외야 수비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1루수 포지션 상황에 대해 손 코치는 "양석환이 수비와 리더십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강승호임종성, 오명진 등 여러 자원을 두고 폭넓게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지환 코치는 팬들을 향해 각오를 전했다. 그는 "과거 두산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거미줄 수비 재건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두산에 왔다"며 "선수들과 아침, 저녁으로 부딪히며 정말 많은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해 모습은 잊어달라. 올해는 반드시 달라진, 탄탄한 두산의 수비를 보여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706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08 00:05 3,6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8,039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3,969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8,76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7,622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2,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2619 잡담 두산) 이거보니까 우리가 ㄹㅇ 존나 열심히 굴리긴했다 2 09:37 55
13702618 잡담 삼성) "밸런스 좋아졌네" 박진만 극찬→삼성 '1R' 이호범, '제2의 배찬승' 향한 기분 좋은 출발 1 09:33 45
13702617 잡담 두산) ʕ ◔ᴗ◔ʔ 최강록솊 언젠가 시구오면 좋겠다 1 09:31 50
13702616 잡담 삼성) 우리 유툽 늦게 만들었네 5 09:30 139
13702615 잡담 두산) 유느도 나중에 시구 함 왔음 좋겠다 09:27 52
13702614 스퀘어 기아) “인상적인 하루를 위해” 인생 첫 스프링캠프에 임하는 투수 이도현 인터뷰 1 09:27 69
13702613 잡담 두산) 시즌권 연장 전화 아침부터 오네 7 09:26 169
13702612 잡담 두산) 압빠 9위는 우리보다 후배다 2 09:24 108
13702611 잡담 두산) 의지 우승반지를 2개 더 끼려면 모다 2 09:23 64
13702610 잡담 기아는 유튜브 콘텐츠도 제일 적은게 꼴값을 떨었네 11 09:18 439
13702609 잡담 롯데) ʕ⑅•ᴥ•ʔ ɢ०ʍ ʍᵒ~ʳᐢⁱᐢᵍ・*:⋆゜ 3 09:18 73
13702608 잡담 엘지) 우리 26년 신규 연간회원권에 대해서 추가적인 공지 없었지? 2 09:16 81
13702607 잡담 삼성) 모닝이 기대된다 2 09:09 110
13702606 잡담 삼성) '왕조 유산→우승 주장' 기회 잡았다, 삼성 구자욱 "올해는 꼭 정상에서 웃겠습니다" 5 09:06 126
13702605 잡담 두산) 짤주웠다 8 09:06 187
13702604 잡담 엔씨) 맷돌 지타 고정+1루수 경쟁체제+2번타자 휘집 9 09:04 147
13702603 잡담 삼성) 아ㅋㅋ성윤이 아내분 인스타 봤는데 2 09:04 274
13702602 잡담 두산) 정수빈 자기보다 어린 동생한테 챙겨달라고 하는거 진짜 웃기네 3 08:59 190
13702601 잡담 두산) 이에 대해 양의지는 "그 말씀이 감사하다(웃음). 경기에 많이 나가면 좋다. 내 이름이 전광판에 나오면 재밌다"며 "몸만 괜찮다면 매일 포수로 나가고 싶다"고 고갤 끄덕였다. 골든글러브 포수 규정 이닝에 대해서도 "지난해 관리가 잘 됐고, 큰 이슈만 없다면 올해도 충분히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 08:58 78
13702600 잡담 두산) 이에 대해 양의지는 "당장 올해 두산을 위해 헌신하는 게 먼저"라며 "개인적으로 시작과 끝을 두산에서 잘 마무리하고 싶다. 올해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 동안 계속 강팀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 우승 반지도 1~2개 더 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2 08:55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