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엔씨) "지금껏 받아본 투심과는 느낌이 달라" 테일러 첫 불펜 피칭에 NC 안방마님 '감탄'...올해는 '선발야구' 하나요?
293 3
2026.02.02 11:12
293 3

29일 첫 불펜 피칭에 나선 테일러는 31구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46km/h를 기록했다. 80~90%의 힘만 썼음에도 묵직한 구위가 돋보였다. 테일러는 198cm의 장신 우완 투수로 시속 150km를 상회하는 강속구와 스위퍼 등 5가지 구종을 구사하는 투수다. NC가 총액 90만 달러(약 12억 6000만 원)에 영입하며 올 시즌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테일러는 "첫 투구라 커맨드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남은 기간 충분히 맞춰갈 수 있다"며 "KBO 공인구가 다소 미끄러운 느낌이나 투손의 건조한 날씨 영향일 뿐 큰 문제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7승 투수 라일리 역시 30일 피칭에서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였다. 33구의 공을 던지며 주무기인 스플리터와 커맨드를 정교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 비시즌 동안 드라이브라인 코치와 함께 훈련했다는 라일리는 "스스로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에이스다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는 정교한 제구로 합격점을 받았다. 30일 35구의 피칭을 소화한 토다는 "50~60% 정도 힘으로 던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커브를 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에선 주로 불펜 역할이었기에 아껴뒀던 커브 구사율을 높일 예정이라고.

이어 "나 스스로를 파이어볼러라고 생각하지 않는 만큼 컨트롤에 집중하는 것이 나의 무기가 될 것"이라고 전략을 밝혔다. 토다는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에서 평균자책 2.42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최고 150km의 빠른 공과 안정된 제구력을 겸비한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들의 공을 직접 받은 안방마님 김형준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형준은 "테일러는 지금까지 받아왔던 투심과는 느낌이 전혀 다른, 범타 유도에 최적화된 움직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토다에 대해서도 "타점이 높아 마운드에서 신장이 작지 않게 느껴졌고, 가볍게 던졌음에도 패스트볼의 회전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라일리에 대해선 "직접 받지 않고 옆에서 봤는데도 공이 너무 좋아 보였다. 올해도 잘 던질 것 같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noS3UuD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126 00:05 1,6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0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8,87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8,039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3,969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8,76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7,622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2,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2628 잡담 ㅇㅇㄱ 두쫀쿠 처음 먹었는데 3 03:02 148
13702627 잡담 6월 원정 숙소 예약 완료 ‧˚₊*̥(♧*⁰̷̴͈꒨⁰̷̴͈)(☆*⁰̷̴͈꒨⁰̷̴͈)‧˚₊*̥ 2 02:20 193
13702626 잡담 ㅇㅇㄱ 데이터 미친듯이 펑펑 쓰는중 3 02:05 330
13702625 잡담 두산) 자심은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본 어른 중에 제일 어른다웠던 사람이야 1 02:02 146
13702624 잡담 삼성) ꒰( ◔ᴥ◔ )꒱ 2 02:00 156
13702623 잡담 투수 친화 구장이 잠실 고척 끝인가? 1 01:58 94
13702622 잡담 두산) 됴디들에게 폰배경용 사진을 부탁함미다 1 01:45 116
13702621 잡담 kt) 훈련에 나선 KT 영건즈 01:39 121
13702620 잡담 아 덥비씨 사무국?에서 명단 먼저 발표 못하게 했구나 01:21 378
13702619 잡담 ㅇㅇㄱ 덬들아...부산 호텔 센트럴베이 오션뷰 vs L7 롯데 사이드오션뷰 2 01:20 157
13702618 잡담 삼성) 미노미노는 보통 불펜캐쳐는 잘 안해? 1 01:16 240
13702617 잡담 삼성) 병헌이 불펜에선 화이팅 넘치는 스타일이구나? ꒰( ⚆ᴥ⚆ )꒱ 1 01:13 82
13702616 잡담 두산) 베팁 보면 지훈이 내외야 훈련 번갈아서 받는 것 같더라 1 00:57 126
13702615 잡담 한화) 다들 잘자 00:53 224
13702614 잡담 두산) 특히 이번 캠프 유일한 내·외야 겸업 준비에 나선 박지훈에 대한 신뢰는 확고했다. 손 코치는 "SSG에 있을 때부터 왜 이 선수를 안 쓸까 생각했다"며 "박지훈은 훈련보다 경기에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유형이다. 지난해 퓨처스와 1군 후반기 모습을 보며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3 00:52 200
13702613 잡담 두산) 내야 구상도 구체적이다. 손 코치는 "주 포지션은 어느 정도 분류를 해뒀다"며 "144경기를 주전만으로 치를 수는 없다. 그래서 '제5의 내야수' 즉 백업의 중요성을 특히 크게 보고 있고 현재 2명 정도를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 턴이 두 번밖에 지나지 않았다. 미야자키 캠프에 가면 자연스럽게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팬들의 기다림을 당부했다. 1 00:50 143
13702612 잡담 기아) 55번 승승이 잘어울린다 2 00:47 184
13702611 잡담 야구방 언제 다시 북적여??? 4 00:40 623
13702610 잡담 혹시 됴디네의 태호라는 선수랑 으쓱이네의 태현이란 선수랑 형제거나 쌍둥이야? 8 00:39 358
13702609 onair 오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네 1 00:36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