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들은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선수가 순조롭게 한국 생활에 적응한다면 능력있는 통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말이 통역이지 운전기사 겸 일상 전체를 관리하는 비서, 한시즌 함께 하는 사실상 동반자의 역할을 겸한다. KT에선 2020년부터 통역을 맡아온 이현명 통역이 팀내 최고참이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우리팀 성적이 나한테 달렸다는 책임감도 있다"며 웃었다. 후배 통역사들을 위한 조언으론 "말을 전달하는 건 기본이고, 우린 외국인 선수와 우리 선수단 사이의 문화적 연결고리다. 선수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 대해 잘 알아야 좋은 통역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제 우리팀엔 없지만, 멜 로하스 주니어와 윌리엄 쿠에바스는 진짜 내 형제 같다. 스스로의 행동도 잘 관리하고, 젊은 선수들도 잘 챙겨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올해 샘 힐리어드도 문화에 대한 존중을 잘 아는 선수다."
구자욱 트레이닝코치는 선수들의 부상을 관리하는 핵심 인력이다. KT에 몸담은지 10년, 트레이너를 시작한지 15년 됐다는 그는 "부상자 한명 없이 캠프를 마치고, 자기 기량을 다 보여주도록 돕는게 매년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목표다. 선수들과 24시간 소통한다고 보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KT 스프링캠프에는 구자욱 코치를 비롯해 총 5명의 트레이너(이진호 강권민 김재상 정경섭)가 불철주야 함께 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70444
내용 좋아서 가져왔어
통역,트레이너,위팁,불펜포수 얘기 다있다 ദ്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