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튜브 '위즈TV'는 두명의 젊은 PD가 맡고 있다. 각각 '큰PD(3년차)'와 '작은PD(2년차)'로 불린다.
출근시간은 오전 8시쯤. 아침부터 야간 훈련까지 다 찍고 나면 밤 8~9시쯤에야 숙소에 돌아온다. 유튜브 폭풍 업로드를 위해선 다시 백업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영상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 만큼 시즌 때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힘들다고.
그래도 KT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게 고맙다.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2024년부터 '위즈TV'를 맡고 있는 큰PD는 "찍기 싫다는 말보다 '왜 나는 안 찍어주냐'는 항의가 많다. 우리 어디 갈거니까 카메라 주세요, 방 털기 콘텐츠 찍어올게요 하는 선수들도 있다. 젊은 팀의 장점"이라며 웃었다. 자신의 첫 가을야구를 떠올리며 "나도 KT라는 팀의 일원이구나 강렬하게 느꼈던 순간"이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선수들 참여도 높은것도 좋다 ദ്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