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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을 만드는 계기, 룸메이트 외야수 윤동희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손성빈은 “한 살 동생이지만, 배울 게 많다”고 끄덕였다. 그러면서 “옆에서 본 (윤)동희는 잘하고 있을 때에도 만족하지 않는다.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잘하는 친구도 저렇게나 노력하는구나 싶더라. 자극도 받고 욕심도 생겼다”고 귀띔했다. 사실 한쪽 방향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선사한다.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이기도 하다. 고민이 있을 때면 숨김없이 다 털어놓는다. 성향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에, 주고받을 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
융이 올해 더 잘 되길 (و ˃̵ Θ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