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먼 감독은 1일(한국시간) 담당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송성문이 최근 득녀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부상 회복을 위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후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개인 훈련을 실시했던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25)은 "같이 스윙 훈련을 했었는데, (송)성문이형 부상이 갑자기 온 것이 아니었다. 타격을 하다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큰 부상이 아니라 걱정은 하진 않았다. 사실 시즌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살짝 다친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잘 다치지 않는 형이고, 워낙 튼튼한 형이기 때문에 이제 더욱 각별히 몸 관리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주형에 따르면 송성문은 일본 요코하마 소재의 이지마 치료원으로 건너가 집중 치료까지 받았다.
2026시즌 키움 주장 임지열(31)은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송성문과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출산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축하 인사를 전해주고 오는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