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제2의 류현진이 나왔다고? 봉중근과 미국이 모두 놀랐다… "MLB 1라운드급 투수다" 극찬 누구?
370 6
2026.02.01 00:16
370 6
https://naver.me/G8h6PHT0


yxERje


봉 코치는 한 선수의 투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봉 코치가 주목한 선수는 충암고 좌완 조성준이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는 조성준은 미국 현지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을 정도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1학년 당시보다 더 발전한 기량을 선보였고, 연습경기에서 IMG 아카데미의 유망주들을 꼼짝 못하게 하면서 더 큰 관심을 모았다.


IMG 아카데미는 미국의 수준급 유망주들이 모여 훈련을 한다.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비시즌 와서 몸을 만들 정도로 시설 수준이 높기 때문에 자연히 유망주 수급이 원활하다. IMG 아카데미에서 경기에 나설 정도면 미국 톱클래스 유망주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이들이 조성준에 공에 꼼짝도 못하고 당했다는 후문이다.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봉 코치 또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봉 코치는 "(미국 선수들을) 진짜 박살을 내놨다. 투구가 너무 좋았다"고 흐뭇하게 웃으면서 "스피드건에 패스트볼이 평균 시속 148㎞, 최고 150㎞ 정도가 나왔다. 타자들한테 물어보니 얼굴 앞에서 공이 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봉 코치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와서 보는데 인정을 했다. 한 스카우트는 '얘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도 1라운드에 지명이 될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고 소개하면서 "나는 류현진이나 김광현과 같은 애들이 안 나오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또 나왔다. 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를 자기 마음대로 던진다. 전혀 상상을 못했다"고 호평했다.


조성준은 고교 진학 직후부터 충암고를 대표해 경기에 나가는 특급 유망주 자원이다. 초등학생부터 비상한 재능을 보여줘 많은 관계자들의 호평을 모았고, 지난해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회에서 투구를 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향후 어떤 식으로 성장할지, 잘 성장한다면 스카우트 전쟁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59,6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0,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5,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49,51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8,039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3,00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8,76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6,59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0,9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18647 잡담 오히려 다른 카테는 까플 아닌 일반글 많이 써야한다 그게 낫다 이렇게 귀결되지 않나 12:12 17
13718646 잡담 이런 일 더쿠에선 야구방이 처음인 것마냥 정말 소름돋고 징그럽고 다 폭파시켜야하고 12:12 21
13718645 잡담 어느 방이던 까플에 그냥 나가있는 유저들도 많은데 5 12:11 63
13718644 잡담 지랄만 안 했어도 지금 야구방 첫페이지에 오전 10시 글도 있을 텐데 12:11 39
13718643 잡담 확실히 독서교육 한문교육 필요해보이긴함 12:11 18
13718642 잡담 두산) 짹에서 으지 보고 귀여워서 후다닥 달려왔는데 2 12:11 31
13718641 잡담 자숙문어먹고싶다 1 12:11 14
13718640 스퀘어 한화) 수리 인스스 2 12:10 62
13718639 잡담 리젠을 죽이고 싶었는데 리젠이 살아나버린 아이러니 12:10 25
13718638 잡담 주제있는? 카테에 그 관련글 쓰지말라는거 진심처음봄 3 12:10 76
13718637 잡담 호통치는 애가 바라는게 뭔지 감도 안 옴 2 12:10 54
13718636 잡담 연초부터 궁예질로 돌 사업병걸린걸로 억까하던애들이 버젓이 플 달리는곳이 있는마당에 4 12:10 71
13718635 잡담 ㅅㅈㅎ 자정하자고 얘기한 덬들 다 까판에 참여 안한 덬들이 대다수인데 12:09 41
13718634 잡담 그럼 야구방 얼리고 자숙(?) 하면 이제 자숙 했으니까 그 일 꺼내지말라고 호통 쳐도 돼요? ㅠㅠ 12:08 48
13718633 잡담 근데 어제도 그런 애 있었음 다른 덬이 이런 말도 애기어인가? 쓰지말아야하지? 전혀 다른 거 묻는 글에 야구방에서 타선수 악플 단 애가 반성 안 하고 이런 거 묻는다고 지랄하던 애 7 12:08 124
13718632 잡담 근데 아침 호통은 약간 낯설?었던게 8 12:07 258
13718631 잡담 솔직히 얼리고 자숙했자나!!!그만 끌올해 이걸 원함? 12:07 62
13718630 잡담 롯데) 로드리게스는 캠프 합류 이틀만에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는데,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단 15구면 충분했다. 로드리게스는 직구를 비롯해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스위퍼, 커터, 커브 등을 섞어 던졌다. 이날 최고 구속은 무려 153km에 달했다. 얼마나 시즌을 잘 준비하고 왔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 3 12:07 56
13718629 잡담 뭐 야구방 며칠 닫아라 이런거면 이해하지 근데 야구글 쓰지마라는ㅅㅂ 2 12:06 131
13718628 잡담 선플 좋아요 눌러줘 5 12:06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