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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캠프장에 나타난 홈런볼만 한 공
나무젓가락 같은 배트로 훈련하는 키움
실전 같은 밀어치기 연습
500ml 페트병 스윙하는 이유는?
모든 게 다 이유가 있네
과자 ‘홈런볼’ 크기만 한 작은 공이 나무젓가락처럼 얇은 배트 사이를 파고든다. 한 치의 오차라도 발생하면 타구는 여지없이 빗맞아 굴러가기 일쑤다. 그러나 대만 가오슝의 뙤약볕 아래서 키움 선수들은 이 ‘바늘구멍 통과하기’ 식 훈련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3년 연속 최하위라는 굴욕을 씻기 위해 키움이 선택한 것은 파격적이고도 세밀한 ‘변칙 훈련’이다. 이 외에도 신통방통한 훈련법이 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