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의 복심인 강석천 수석코치가 건의했다. 그는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 “유니폼을 입으면 딱 융화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시각적으로 보인다. 딱 보면 한 팀이라는 느낌이 든다. 어떤 선수는 훈련복을 입고 또 다른 선수는 다른 훈련복을 입으니까 보기에 안 좋더라”라고 말하면서 최소한 유니폼으로라도 원팀의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자는 강석천 코치의 제안이었다.올해도 이러한 문화는 계속된다. 올해 타이난 캠프 선수단 일정표 공지사항에는 ‘수비 팀 플레이 훈련시 유니폼 착용’이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오 맞아 유니폼입으니 원팀같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