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을 준비하는 배제성의 마음은 남다르다. 그는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던 시점이 있었다. 반대로 몸상태가 안 좋은데 어떻게든 버티면서 넘긴 시즌도 있다"면서 "욕심이 없으면 프로 선수가 아니다. 친한 것과 그라운드 위의 경쟁은 별개다. 몸은 잘 만들어졌다. 지금 에너지가 넘쳐난다. 경쟁에서 물러날 생각은 없다"며 스스로를 다잡았다.
1m90의 키 대비 늘씬한 체형이다. 신인 때는 아예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군대를 다녀온 뒤로 조금 바뀌었다고. 올해는 다르다. 93㎏까지 근육을 찌웠다.
"내 머릿속에 계획은 다 있다. 기술적인 면이나 실력 면에서의 불안감은 없다. 일단은 아프지 않고 1군에서 한시즌을 보내는게 목표겠지만, 솔직히 자신감이 있다. 남들보다 내가 가진 능력이 더 좋은지는 감독님이 판단하실 문제다. 감독님께 어필하기보단, 마운드 위에서 던지는 모습으로 설득하고 싶다. 그전까진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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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아 진짜 화이팅!!
복귀해서 팔꿈치 불편하기 전까지 너무 좋았어서 더 기대된다 아프지 말고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