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스포츠 종목들 따져봐도 상대적으로 체중관리나 식단 조절에 빡세지 않은 편도 맞다고 생각은 함.. (막 음식 종류나 성분 따져가며 육고기는 염증 생기니까 피하고 단 음료 피하고 프로틴 들이붓고 그런 식단 짜서 근육량과 체중 조절하는 건 극소수고 보통은 벌크업을 한대도 고열량 많이 먹기 정도니까.. )
그니까 다 돼지다 하면 힘을 쓰는게 다른 종목과 다르고, 돼지 아닌 사람들이 더 많다 이거 맞는 말이고, 빡치는 멘트 보이면 나도 그렇게 정정하려고 말하고 다녔음 근데 체중이나 체형에 관해서 다른 쪽에서 뭐라하는거에 점점 예민해지는 거 같음ㅋㅋㅋ 애초에 야구 볼 때 본인팀 선수가 튜브 생기면 살 좀 에바라고 생각하고, 돼지라고 부르는 떡대 좋은 선수들도 꽤나 많잖아? 근데 남들이 돼지라 그러면 우리 그런 종목 아니고 구구절절 하는게 뭔가 이 부분에서 예민함이 쌓여서 과보호가 생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