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들은 일본야구대표팀이 3월 6일 예정된 대만전 선발로 특급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세울 것이라 전망했다.
일본은 야마모토가 대만전에 나선 뒤 이튿날 열릴 한국과의 경기에 메이저리거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 또는 좌완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입장에서는 야마모토라는 거대한 산을 피할 수 있지만, 여전히 빅리그급 구위를 가진 투수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만만치가 않다.
대만 언론들 또한 한국이 원태인, 문동주 등 에이스급 투수들을 일본전이 아닌 대만과의 경기에 집중 투입할 것이라며 잔뜩 경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