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는 "감독님께서 투수코치로 계실 때 내가 바깥쪽 코스를 잘 던졌던 걸 기억해 주시더라. 나 역시 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오늘도 중심 이동이나 밸런스 부분에서 내가 생각했던 의도를 감독님께서 바로 알아봐 주셨다"로 이날 훈련을 돌아봤다.
이날 100개가 넘는 공을 던진 이영하는 "선발투수 보직을 위해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다. 원래 스프링캠프에서 꾸준히 100구 이상 투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주에서도 매일같이 마운드에 오르며 몸을 끌어올린 것이 지금의 좋은 페이스로 이어졌다"며 "1월에도 일본과 호주에서 꾸준히 준비해 왔기 때문에 몸 상태는 준비돼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불펜피칭 중간중간 완급조절이나 밸런스 체크도 하기 때문에 페이스가 부담스럽지는 않다. 호주에서 계획해 둔 페이스대로 잘 가고 있다"며 "보직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캠프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만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영하야 그거짓말 진짜야? ʕ ◔ᴗ◔ʔ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아무튼 화이팅이다 ʕو ˃̵ᗝ˂̵ ʔ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