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원석은 2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40구 가량을 던지며 올라온 컨디션을 점검했다.
아직까진 몸을 끌어올리는 단계다. 오원석은 "첫날은 좀 몸이 무거웠는데, 오늘은 그래도 첫 (불펜)피칭 때보다는 낫다. 한턴 도니까 확실히 몸이 올라온다"면서 "투구폼을 더 간결하게 하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는데, 전보다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럼에도 선발 한자리가 확정적이지 않다.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 케일럽 보쉴리를 향한 기대치는 단연 '원투펀치'다. 그 뒤를 검증된 고영표와 소형준이 뒷받침한다. 오원석은 배제성, 아시아쿼터 스기모토 코우키, 신예 김정운의 거센 도전에 직면해있다.
오원석은 "누군가와 경쟁하기보단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 몸상태를 차근차근 끌어올리겠다. 다치지 않는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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