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생활비 엄청 깨지니까 상경할까 말까 고민이야
주변 사람들은 다 가길 응원하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가고 싶은 만 가기 싫은 맘 반이야 더 나이들면 이제 진짜 못 갈 거 같기도하고
경력을 못 살릴 거 같아서 다시 취준해서 신입으로 들어가면 진짜 얼마 못 받을 거 같아서ㅜㅜ 신입 취준할땐 막 중견 대겹도 면접가긴했는데 지금 더 나이만 들고 사회경험만 좀 생겼지 써먹을 경력이 하나도 없어서
남친 동생 둘 다 서울쪽으로 취준하고 있고 안 내려올 계획이라 둘 다 같이 가자고 막 옆에서 꼬시넼ㅋ쿠ㅜ 현재 둘이랑 젤 친하니 막 흔들리긴함 둘 다 없으면 많이 외로울 거 같고
근데 가서 겨우 3000초반대 받으면 가는 메리트가 전혀 없자나 난 지금 회사 점심 간식비도 무제한 제공인데 생활비때문에 너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