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의학적 판단으로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해도 (야구 선수는) 일상 생활하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 야구에서 타격 투구 주루 등은 사실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폭발적인 힘을 요구한다. 그 정도를 해내려면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100%가 안 된 상태에서 정상급 선수들이 폭발력을 내면, 몸의 밸런스가 다 깨지는 것이다. 물론 나성범 선수는 나이도 있지만, 연쇄 부상이 그래서 온다고 봐야 한다. 오른쪽 무릎이 안 좋아서 왼쪽에 부하가 걸리고, 그러다 햄스트링, 종아리 이런 부상을 계속 당했더라. 이번에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정확하게 햄스트링 부상이 올 수 있는 수치에 딱 맞게 근력이 만들어져 있더라. 그동안 변형이 생긴 것이다. 그런 분석을 바탕으로 나성범 선수가 다시 건강하게 뛸 수 있게 도우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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