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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SSG) 최지훈이 꿈꾸는 2026년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내고, 그 개인 성적이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시즌 뒤 좋은 계약과 함께 내년에 다시 이곳 베로비치에 오는 것이다. 최지훈은 "당연히 이 팀에 남는 게 가장 큰 마음"이라고 은근히 속내를 드러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순환의 사이클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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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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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ypzfScu


최지훈은 "일단 연봉 계약을 하고 스프링캠프에 넘어와서 캠프가 시작됐기 때문에 나는 시즌이 지금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FA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일단 내가 할 것에 집중을 해야 한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시즌을 준비하는 게 우선"이라고 잘라 말하면서 "에이전트가 있기에 내가 걱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나는 올 시즌 팀에 기여해서 작년 3등 이상으로 야구를 오래하는 게 첫 번째 목표다. 계약은 그 다음 문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처럼 FA에 관한 문제는 한국에 남겨두고, 홀가분하게 미국에 왔다고 말하는 최지훈이다. 비시즌 몸을 만드는 과정도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최지훈은 "예년보다는 배가 좀 덜 나와서 몸도 가볍다"고 웃어넘기면서 "발목은 말끔해졌고, 허벅지는 계속 치료를 받고 운동을 하면서 괜찮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현재를 설명했다.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히 만들어진 만큼,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점을 차분하게 수정하며 캠프를 보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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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에 확실하게 존을 설정하면서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올해도 그 방향성대로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타격을 해보겠다는 각오다. 최지훈은 "첫 시작인데 나쁘지 않아서 쭉 해보면 아마 좋은 일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면서 "당연히 돈을 많이 벌면 성공을 했다고 하지만 나는 개인의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한테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이나 기록이 나오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원초적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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