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불펜피칭을 소화한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해서도 "캠프 첫 피칭인데 아주 느낌이 좋다. 영상을 보면서 생각했던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면서 "어떻게 보면 올해 가장 부담스러운 입장일 수도 있는데, 준비를 아주 잘해왔다. 성격도 차분하니 위기에도 크게 흔들릴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수까지 치면서 지켜본 "황준서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좋아졌다. 특히 슬라이더가 기가 막힌다. 보고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연습이 끝난 뒤 만난 문동주는 "류현진 선배님과는 사이판 캠프 때부터 딱 붙어다니고 있다. 최고의 멘토다.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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