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염즈 대쟌으로서 수염즈의 부흥을 위해
왕왕회를 열었으나 비수염 일원 신모씨가 난동을 부려
매기를 제압하고자 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제 빠그라진 쌤성 갤럭시s23은
총을 제대로 인식조차 하지 못해 제 귀여운 얼굴마저 할퀴고 말았습니다. 비록 제게는 총이 보이지 않더라도 다른 이의 눈에는 총으로 보여 위협이 된다는 점을 망각했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총보다 펜이 강하다는 옛 선조들의 말이 있지요.
다음부터는 매기의 괴롭힘이 있을 시엔
총 대신 펜을 들겠습니다.

이 일로 불편하셨을 매기와
수염즈 일원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૮₍ -̥̥᷄ _ -̥̥᷅ ₎ა
앞으로도 저 으쓱이는 대쟌 자리에서
어떠한 위협 없이 야구방 평화를 지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