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로에서 불과 5년 차 시즌이지만 김도영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소속팀 KIA에서 역할 역시 비교 대상을 찾기가 어렵다. 팀 성적은 물론 흥행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 지난해 KIA는 홈 관중 107만9676명을 기록했다. 2024년 125만9249명과 비교해 17만9573명이 줄었다. 1200만 관중 시대에 홈 관중이 감소한 건 10개 팀 중 KIA 하나뿐이었다. 부진한 팀 성적은 물론 유니폼 매출만 100억원 이상을 올렸던 김도영의 빈자리가 컸다.
김도영은 그 부담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 오히려 더 큰 책임을 느낀다. 김도영은 “지난해 팀이 못하다 보니 야구장이 많이 비어 있기도 했다”면서 “그걸 되돌려 놓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야구를 다시 잘해야 한다. 많은 경기에 나가서 결과를 내는 게 새 시즌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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