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은 2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박찬호와 최형우의 이적에 대해 "슬픈 일이지만 그들의 앞날을 응원한다"면서도 승부사 기질을 감추지 않았다. 네일은 "찬호에게는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던질 거라고 농담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네일은 "두 선수 모두 경이로운 동료들이었지만, 이제는 정면으로 맞서야 할 상대다. 박찬호와의 대결에서 삼진을 잡을 순간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에 박찬호가 "네일이 던지는 날은 내 휴식일"이라고 이야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이처럼 즐거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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