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엘지) "김진성의 시간" 진짜 왔다, 마흔에 2+1년 연장계약…'최고 수훈' 신민재는 연봉 3.8억에 사인
539 3
2026.01.22 14:30
539 3

김진성이 그토록 기다렸던 '김진성의 시간'이 왔다. 불혹의 셋업맨 김진성이 LG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2+1년, 42살까지 뛸 수 있는 조건이다. 

LG 트윈스 구단은 22일 오후 "김진성과 구단 최초 비FA 다년계약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내용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원(연봉13.5억, 인센티브 2.5억)이다.


김진성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 LG트윈스라는 팀에서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처럼 관리를 철저히해서 구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고, 팀의 승리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불혹의 나이지만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저 베테랑 한 명이 아니다. 김진성은 LG 이적 후 지난 4년 동안 가장 많은 경기에 등판했고, 가장 많은 주자를 안고 마운드에 올랐다. 

2026년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LG는 김진성에게 비FA 다년계약을 안기며 그의 공로와 능력을 인정했다. 김진성은 그동안 넌지시 다년계약을 바란다는 의사를 밝혀왔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됐다.


김진성 다년 계약과 함께, LG는 2026년 재계약 대상 4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2025시즌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신민재는 1억 8000만 원 인상된 3억 8000만 원에 계약하며 팀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데뷔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5선발로서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송승기는 1억 3600만 원원으로 팀내 최고 인상율(277.8%)을 기록했다. 팀의 마당쇠 역할을 한 이지강 역시 1억 1000만 원으로 첫 억대 연봉을 안게 됐다.

비FA 다년계약과 FA 계약 두 가지 가능성을 안고 있는 주전 외야수 홍창기는 1억 3000만 원이 삭감돼 5억 2000만 원에 사인했다.


https://naver.me/Gq90Aw07


폐하 추카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3 01.20 40,6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8,7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3,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9,7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2,23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5,210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1,604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7,02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2,31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08,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81019 잡담 롯데) 쿄야마 되게 순해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0:20 83
13781018 잡담 보상금이라도 쌌으면 이지경까진 안왔겠지..? 10 00:19 230
13781017 잡담 한화 오늘 새벽에 출국이라던데 스캠 같이 못가는거 땅땅 아닌가 4 00:19 191
13781016 잡담 롯데) ㅂㄹㄷ '롯데→키움' 박진형 간곡 호소 "황성빈 만나기 싫다→무조건 웃기겠다고 하더라" 3 00:18 135
13781015 잡담 아섭아..(ꩀ◞‸◟ꩀ) 3 00:18 151
13781014 잡담 하...마음 힘들어 2 00:17 157
13781013 잡담 창원 브라운도트 빨리 예약해야해? 6 00:16 154
13781012 잡담 최근에는 아예 눈을 낮춰 어떻게든 성사만 되도 좋다는 수준까지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여기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없다는 후문이다. 8 00:16 257
13781011 잡담 키움) 은퇴한 롯데 선배 위해 '9번 선택'…안치홍은 정훈을 잊지 않았다 [현장 인터뷰] 4 00:15 96
13781010 잡담 아가 와이리 뿔었노 4 00:14 151
13781009 잡담 손아섭, 한화로부터 구체적 조건 제시도 못받았다...'사트'도 찾는 팀이 없다 10 00:13 391
13781008 잡담 친구들이랑 대전 원정 가기로 했는데 과연 4연석 가능할까 6 00:13 96
13781007 잡담 키움) 지우가 5월생 시원이가 9월생이래 (ू˃o˂ू)✧ 2 00:12 62
13781006 잡담 ㅇㅇㄱ 얘들아 스트레스 받아서 잠이 안와 .・゚゚・ʕ ฅ ᴥ ฅ ʔ・゚゚・. 2 00:10 98
13781005 잡담 갱상도즈&랑이 모여봐라∧( •̅ Θ •̅ )∧ 6 00:09 87
13781004 잡담 빨리 케텍 뚫어주새요 원정갈래 ๐·°ʕ৹˃Ⱉ˂৹ʔ°·๐ 2 00:08 60
13781003 잡담 롯데) 매기네 석상호 선수 파이팅 ‎( و ˃̵ ꃪ ˂̵ )و 1 00:08 52
13781002 잡담 사직 주말경기가 없어๐·°ʕ৹˃Ⱉ˂৹ʔ°·๐ 1 00:08 47
13781001 잡담 아니 사람은 눈이 2개다 같은 말을 이렇게 길게 00:08 70
13781000 잡담 달빛시리즈 좀 더 편하게 가고싶음 기차 조라 진짜꒰( ´.‸.` )꒱ 1 00:08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