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부터 자동 스트라이크-볼 판정(ABS) 시스템 도입 뒤 사이드암 투수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박치국은 오히려 2025시즌 강한 구위와 커브를 활용해 반등에 성공했다. 각이 큰 커브가 ABS 존 모서리에 걸리면서 상대 타자들이 꼼짝 못 하고 당하는 그림이 자주 나왔다. FA 시장에 나온다면 충분히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만한 자원이다.
앞서 박치국은 2025시즌 중반 "앞으로 기복 없이 계속 더 잘 던지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미지 회복을 조금 하고 싶다"며 "내가 올라가는 상황이 무슨 상황이든 팀이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공을 던지겠다. 필승조 뒤에서 묵묵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게 지금 내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박치국은 1월 초 팀에 FA 이적한 내야수 박찬호의 지원을 받아 오키나와 개인 훈련을 소화하면서 2026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과연 박치국이 2년 연속 기복 없는 투구를 펼치면서 2027 FA 대박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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