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3명 모두 지금은 재활군이기는 하다. 최지광이 제일 빨리 올 것 같다. 이미 작년에 던졌다. 김무신도 차분하게 재활하고 있다. 시즌 초 바로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백정현도 복귀할 수 있는 몸 상태다. 이재희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진만 감독은 “불펜진은 아무래도 2025년보다 낫지 않겠나”라며 웃은 후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오니까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지난시즌보다는 투수 운영에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짚었다.
마무리도 고민한다. “김재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민을 해보겠다. 미야지가 몸 상태가 좋고, 구위도 괜찮다고 판단했다. 일본에서 마무리로 뛰기도 했다고 하더라. 종합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양이 많아졌으니 옥석을 가려야 한다. 결국 전체적인 테마는 ‘경쟁’이다. 박 감독은 “선발진은 5선발을 놓고 왼손 이승현과 양창섭 등이 경쟁한다. 캠프 치르면서 또 다른 카드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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