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느 정도 정상 궤도에 오른 임찬규지만, 여전히 변화에 대한 욕심을 버린 건 아니다. 지난해 축승회 당시 염경엽 감독에게 구속 증가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가 된통 잔소리를 들었다고.
그는 "축승회 때 감독님에게 구속 증가 프로그램 이야기를 한번 했는데,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솔직히 저도 진짜 구속을 올리려고 여쭤본 건 아니었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오히려 변화구 구속 편차를 더 주고, 체인지업이랑 슬라이더를 더 견고하게 만들면 될 것을 왜 또 무모한 도전을 하려고 하냐'고 하셨다. MSG를 조금 첨가하면 한 30분 동안 설명을 듣고 축승회가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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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감 잔소리를 30분이나 듣다니, 하마터면 귀 부상당할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