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잠잠했던 이유가 여기 있었을까. SSG는 2026시즌 종료 뒤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할 예정인 외야수 최지훈과 비FA 다년계약 협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SSG는 비시즌 연봉협상을 가장 빨리 마치는 팀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SSG 구단은 1월 중순에도 여전히 연봉협상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거의 모든 선수가 협상을 끝냈지만, 비FA 다년계약 협상 변수가 남은 까닭이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이름은 단연 최지훈이다. 1997년생 외야수 최지훈은 2020년 신인 2차 3라운드 전체 30순위로 팀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부터 1군 주전 자리를 꿰찬 최지훈은 김강민의 뒤를 잇는 SSG 중견수 후계자로 낙점받았다.
SSG 관계자는 지난 12일 "2026시즌 연봉협상이 대부분 끝났는데 아직 최지훈 선수의 경우 비FA 다년계약 협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 있다. 아직 더 논의해야 할 부분이 남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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