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가 다정하시기도 다정하신데다가
돈도 좀 잘버는 것 같은 직군 이셔가지고 (실상은 그닥이었지만 남들눈엔 잘벌어보임)
근데 잘 지내던 친구 있었는데
아빠 돌아가시고는 내가 무너질 줄 알았는데
안 무너지고 오히려 남은 가족끼리 으쌰으쌰 하고 잘 지내니까
그게 열받았는지
별거도 아닌걸로 (본인집 근처에 왔는데 자기한테 연락을 안했다 이런식) 트집잡기시작하더니
결국은 너는 그닥 힘들지 않아보인다? 이소리 하길래 손절함..
이 글 쓴 이유는 최근에 몇년만에 그 친구를 모임에서 만났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해서 약간 소름돋았거든?
오늘 갑자기 연락이 옴... 그냥 잘지내는지 궁금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