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구 아예 모름) 진짜 오랫만에 만났다가 급 풀어준 썰인데 파오파오가 너무 먹고싶어서 잠실새내에 내렸는데 일단 지도따라 골목 들어가긴했는데 길을 잘 모르겠더래
그래서 다른 잠실사는 친구한테 급하게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설명을 해줬는데도 모르겠다 답하니까 "그럼 오늘 야구있는 날인데 혹시 주변에 유니폼 입은사람없어?" 하길래 "유니폼 입은사람을 어떻게 찾아" 하자마자 눈앞에 양의지(마킹유니폼)이 지나가더랰ㅋㅋㅋㅋㅋㅋㅋ 물어봤는데 본인도 파오파오간다고 따라오라해서 따라가서 사먹엇댄닼ㅋㅋㅋㅋ
자기도 진짜 유니폼 입은사람 지나갈줄은 몰랐고 근데 그사람이 파오파오까지 안내해줄 거라고 생각도 못해서 >양의지< 이름 석자를 잊을수가없었대
근데 그날 찾아보니까 두산전이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진짜 웃다가 울었다 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