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들 엄마아빠 그리고 친구들,
호떡이는 어느새 초등학교 3학년 형아가 되었어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호떡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25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과 예쁨을 받으며 행복을 느꼈어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야구방의 모든 호떡이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호떡이도 행복을 주는 존재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모들 엄마 아빠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
26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૮₍=⑉ˊᗜˋ⑉=₎ა 호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