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한화) 일상 생활까지 덮친 통증, 그래도 KS까지 완주했던 책임감…"다시 준비하겠습니다" [인터뷰]
577 3
2025.12.30 11:28
577 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채은성(35·한화 이글스)은 시즌을 마친 뒤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한국시리즈까지 모두 소화했던 그였지만, 몸 상태는 100%가 아니었다. 시즌 중 왼쪽 네 번째 발가락을 다쳤고, 이 통증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채은성은 "일상 생활에도 불편해서 빨리 수술을 하려고 했다"라며 "통증이 계속 있었다. 평소 생활할 때도 있었는데 일단 시즌 중간에 할 수 없어서 끝나자마자 조금 쉬었다가 바로 했다"고 설명했다.

.................
(중략)

.

.


채은성은 "길고도 짧은 시즌이었다. 작년에는 가장 일찍 시즌을 마무리하고 10월 초부터 준비를 해서 가장 늦게까지 야구를 했다. 올해는 정말 길게 했다. 작년 10월초부터 준비해서 올해 11월까지 했으니 정말 길게 느껴졌는데 끝나고 보니 짧은 거 같기도 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던 시즌이었다"고 돌아봤다.

2022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한화 유니폼을 입은 채은성에게도 3년 만의 가을야구. 한화에서의 첫 가을야구였다. 채은성은 "가장 늦게까지 야구를 했고, 팬들도 많이 갈망을 하셨는데 가을 야구를 넘어 한국시리즈를 해서 기분이 좋다. 또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라며 "재미있었다. 끝이 아쉬울 수 있었지만, 스스로는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지는 않는다. 우리는 다시 준비해야하는 입장이다. 부족한 것도 많이 깨달았을 수도 있고, 다시 준비해야 한다. 최선을 다한 시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꿨지만 불발된 한화는 시즌을 마치고 FA 강백호를 영입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했다. 또한 2024년 24개의 홈런을 친 요나단 페라자를 외국인 선수로 다시 뽑았다. 2026년에는 다이나마이트 타선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였다.

채은성은 "기대는 있다. 페라자도 다시 왔고, (강)백호도 왔다. 매년 기대는 항상 크다. 외국인 투수도 새로왔는데 설렘 바 긴장 반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고 했다.

채은성은 "경기 나가는 사람에게는 항상 책임감이 있다. 부담보다는 책임이 크다"며 내년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https://naver.me/GxL1JawQ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16 01.01 72,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1,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3,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897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1,472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09,304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4,28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68,75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04,9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364 스퀘어 엔씨) 집에서 입는 빤스(?)라도 가져와🫣 | 자선카페 준비 비하인드 3 12:34 145
59363 스퀘어 현역투수 통산 완봉 top5 10 12:08 368
59362 스퀘어 25시즌 35세 이상 타자/투수 WAR TOP 5 6 00:54 604
59361 스퀘어 SSG) 4점대 불펜도 50억 이상 시대… 이 선수는 역대급 혜자 계약, 그때 놓친 팀들 땅 치고 후회하나 3 01.03 640
59360 스퀘어 [불후의 명곡2] 무대에서 펼쳐지는 스토브리그! 🌟2026 프로야구 특집🌟 예고 4 01.03 411
59359 스퀘어 [파워토크]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 299억’…2031년 새 구장 목표 7 01.03 489
59358 스퀘어 삼성) 신입 연탄 배달꾼들의 등장💥 치아까지 새까매진 연탄 봉사 현장🧤 11 01.03 542
59357 스퀘어 [단독] '택근브이' 이택근 해설위원, SBS 떠나 티빙 간다...정상급 해설자의 OTT 이적 (출처 : 네이버 스포츠) 14 01.03 963
59356 스퀘어 삼성) 그날, 리베라호텔 커피숍, 구자욱은 왜 염화미소를 지었을까, 사상 최초 Bottom Up 영입 FA '우승청부사' 삼성은 대체 왜? 6 01.03 1,119
59355 스퀘어 [오피셜] 이대호, 대만 중신 브라더스 타격 인스트럭터 부임 "亞역사 최고 거포 초빙" 13 01.03 1,031
59354 스퀘어 kt) ✨사장님이 미쳤어요✨ 위즈티비가 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real 현금?! 2026 새해 용돈 낚시🎣 [위즈티비] 2 01.02 299
59353 스퀘어 삼성) 선서! 나 이호성은 찐빵만두에서 모락모락 증기가 나도 한눈 팔지 않겠습니다🥟ㅣ삼성 라이온즈 이호성ㅣ더그아웃 매거진 6 01.02 410
59352 스퀘어 SSG) 하루 11분이면 충분‼️ 건우 & 명준이 알려주는 전신 홈트 루틴💪 2 01.02 358
59351 스퀘어 '한국 최초' 미국 여자 프로야구 진출한 김현아, 박주아...'실업팀 하나 없었지만'- BBC News 코리아 01.02 82
59350 스퀘어 삼성) 삼성카드 삼성라이온즈 팬만을 위한 한정판 굿즈 2종 증정 13 01.02 980
59349 스퀘어 마라탕후루 댄스로 팬심 저격→불의의 부상으로 韓 떠난 '가성비 갑' 도슨, KBO리그 유턴하나...의미심장한 '고래'→울산 웨일즈행? 7 01.02 420
59348 스퀘어 삼성) "통증 1도 없다" 팔꿈치 수술 받은 156km 파이어볼러, 캐치볼 70m OK! 삼성 마운드 판도 바꾼다 7 01.02 858
59347 스퀘어 진짜 심심하다 야구보고싶다 하는덬들은 중국리그 츄라이 ㄱ 크보출신 선수들 나오는 경기 1월3일 4일 3 01.01 418
59346 스퀘어 [부고] 전준호(전 현대, SK 투수)씨 본인상 12 01.01 1,262
59345 스퀘어 SSG) [김태우의 쓱크랩북] SSG의 2025년, 빛났던 이름 10가지 5 01.01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