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이 나 싫어해서 나 짜르려고했대(나 파견계약직)
차장이 알려줬는데 얘기하다보니 나옴
차장 말론 부장이 꼰대라 그런거다라고했고 자기가 알겠다 지켜보겠다하고 업체한테 연락안했었다라고 함
일단 둘다 다른 곳으로 발령났는데
난 뭐 어찌일해야하지
평소에 신경 덜쓰라고 오히려 반대로 잔소리들었는데 부장은 나 대충 일한다고 되게 싫어했대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나뷰고 뭐 어쩌란거지
부장이 야빠라 자기 자식들 티켓팅 해달라고 부탁하고 선예매 어쩌고해서 내가 트친한테 선예매도 빌려다줘서 해줬는데....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