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붙잡는 구원강이 좋아 ヾ꒰(ᵔ ꈊ ᵔゞ ノᵔ ꈊ ᵔ)꒱ノ
잡담 삼성) 비시즌 동안 (구)자욱이나 (원)태인이나 나를 정말 간절하게 불러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 시즌 때 밥을 많이 사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밥을 더 많이 살 테니 내년에 힘을 합쳐서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같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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