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산부인과 가도 경험 없다고 하니 딱히 뭐 검사도 안하고 그랫슨
일하다가 허리를 못 펼 정도로 한쪽 아랫배가 아파서 구급차에 실려서 응급실 갔다가 낭종이 커서 난소까지 같이 꼬였다고 해서 한쪽 난소 절제함
6.5cm 기형종이었음난 원래 생리도 늘 규칙적이었고 양도 안많았고 생리통도 없었어서 걍 아무 증상이 없던 기형종이었나보다 생각함ㅋㅋㅋ
어떤 상관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술 하고 변비 사라짐ㅋㅋㅋㅋ
그전에 산부인과 가도 경험 없다고 하니 딱히 뭐 검사도 안하고 그랫슨
일하다가 허리를 못 펼 정도로 한쪽 아랫배가 아파서 구급차에 실려서 응급실 갔다가 낭종이 커서 난소까지 같이 꼬였다고 해서 한쪽 난소 절제함
6.5cm 기형종이었음난 원래 생리도 늘 규칙적이었고 양도 안많았고 생리통도 없었어서 걍 아무 증상이 없던 기형종이었나보다 생각함ㅋㅋㅋ
어떤 상관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술 하고 변비 사라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