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엄마가 주전자에 보리차 끓여줬는데 큰팩은 부담스러워서 못 먹고있었거든. 근데 딱 티백으로 나와서 겨울 아침저녁으로 보리차 한잔씩 마시니까 너무 좋아ദ്ദി( •̅𐃬•̅ ♧)ദ്ദി( •̅𐃬•̅ ☆)
잡담 ㅇㅇㄱ 보리차 티백 샀는데 ㄴㅓ무좋다ദ്ദി( •̅𐃬•̅ ♧)ദ്ദി( •̅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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