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고 돈 들여서 케이크 사와도내 입엔 맛있는데 딸기가 겉돈다고 그러네식당 찾아서 데려가도 별로라고 하고최근에 속 시원하게 맛있다는 말 들은 적이 없는 거 같아이제는 뭐 사드리기도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