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04050702822494700
잡담 2026 신인드래프트 빅3 중 2명이 해외진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하현승도, 김지우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건도 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송성문의 대형 계약이 두 선수에게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작년 정우주도 그렇고, 올해 박준현도 모두 해외진출을 거절했습니다. 선수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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