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2025년까지 3시즌 연속 메이저리그를 경험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98경기(선발 78경기)에서 404.1이닝을 소화하며 19승 24패 392탈삼진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화이트는 "KBO리그에서 뛰는 것은 나에게 뜻깊은 도전이자 내 야구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회를 준 한화이글스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최고의 팬이라고 알려져 있는 한화이글스 팬들과 함께 멋진 시즌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했다.

되게 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