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전분원으로일한대 준표!!
팬들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박준표는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날 비난하신 팬들보다 응원해 주신 팬들이 더 많았다. 어렸을 때부터 무등야구장을 보면서 야구했고 내가 좋아하는 팀에서 야구한 것도 너무 좋았다. 지금도 KIA에서 일할 수 있어 좋다"며 "항상 마운드에서 열심히 던졌다. 전력 투구를 하지 않은 적이 없다. 팬들의 기억 속에 열심히 던진 투수로 남고 싶다"고 얘기했다.
팬들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박준표는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날 비난하신 팬들보다 응원해 주신 팬들이 더 많았다. 어렸을 때부터 무등야구장을 보면서 야구했고 내가 좋아하는 팀에서 야구한 것도 너무 좋았다. 지금도 KIA에서 일할 수 있어 좋다"며 "항상 마운드에서 열심히 던졌다. 전력 투구를 하지 않은 적이 없다. 팬들의 기억 속에 열심히 던진 투수로 남고 싶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