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남아 있는 선후배들이 너무 많은 축하를 해줬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내가 없어도 내년에 희망적인 시즌을 보낼 거라고 믿는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큼은 키움이 가을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해줄 거고 남아 있는 선후배들도 많이 응원해줄 것”이라며 동료들에게 남기는 메시지를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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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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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 있는 후배들이 나를 보면서 많이 놀랐을 거 같다. 2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에서도 버거워하는 선수였는데 노력하고 인내하고 준비를 열심히 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왔다. 이를 옆에서 경험하고 본 만큼 후배들도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https://v.daum.net/v/20251223085102265
다들 ㅎㅇㅌ이야(🍀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