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이 형이 ‘너무 좋은 도시이고 좋은 팀 동료, 프런트 직원들 덕분에 즐겁게 생활했다’고 얘기해주셨다. ‘가면 적응하기 좋을 것’이라는 말도 해주셨다. 팀 동료들이 잘 챙겨주기에 적응하는 면에 있어서 친한 선수들이 많은 하성이 형 도움을 받아야 할 거 같다. 그런 부분에서 걱정을 던 거 같다. 단장님도 그렇고 하성이 형에 관해 정말 좋은 얘기를 해주셨다. 나도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v.daum.net/v/2025122308510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