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캡과 얼라들의 소통방법 스킨십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잡담 롯데) 전준우는 “윤동희와도 이런저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곤 하고 나승엽도 같이 운동을 데리고 다니고 있다. 서로 개인간에 스킨십이 많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부드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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