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는 계속 논의를 이어나가려고 했는데 형우가 "괜찮다, 그냥 여기서 사인하겠다." 라고 한거래
그리고 이미 나온 이야기인데 평소에 선수들도 어떤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서 이름 나온게 최형우
자욱이가 선수단 대표로 최형우를 가능하면 잡아주시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이야기했대
그래서 단장이 고민하다가 관심있으면 올 생각있냐고 연락했고 상대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와서 그때부터 협상이 급물살을 탔대
단장은 나이가 있어도 스탯보고 검증되면 과감하게 들어가는 스타일
그 예로 형우랑 재윤이 언급함
모기업도 올해랑 작년시즌 포시랑 코시 갈지 몰랐는데 가서 확실히 필을 받은 상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