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커리어 끊길때 그냥 끊긴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수준의 대혹사로 팀 하나 완전 걸레짝 만들어놓고 런하고는 그 뒤에도 계속 감독하고싶어서 거룩한척은 다 하면서 야구판 기웃거리고 고양가서 독립구단 언플 오지게 하면서 코리안드림 꿈꾸던 외국인선수 팔갈아서 제물로 바치고 진짜 행적 보면 저렇게 구릴 수가 없는데 저런 사람을 굳이굳이 야구예능에 꽂아다놓고 딱 저때부터 방향성도 존나 갸륵해짐 저 할배 추종자들 대거 부활한건 덤이고
잡담 이제 다 늙은 사람가지고 열내서 뭐하나 싶어가지고 걍 잊고 살았는데 프로커리어 끝난 양반 굳이 데려다가 그 악질팬덤까지 부활시킨것도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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