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신경 쓰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솔직히 난 올해 덥씨에 큰 기대는 안 하는데, 06 덥씨가 베올로 이어졌던 그런 걸 한번 더 보고 싶기도 함...근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