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타구 어깨에 맞아서 또 못던지게 된거고 뽑힐때는 부상 없었어 상무에 일부러 재활하러 간거는 아니라고 말하고싶음 뽑히고 부상 생겨서 상무 감독이랑 한 인터뷰도 있는데 선수는 미안하다고 하고 감독은 조금이라도 던지면 괜찮다고 했는데 나중에 이름 까고 부상으로 인터뷰해서 구창모가 대표격으로 맞는데 진심 일부러 부상 숨기고 간거 아님
박치왕 인터뷰

근데 제대하고 몇명 이름 다 까고 이런 인터뷰해서 구창모가 부상 속이고 들어온거처럼 말하던데 속인적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