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은 “코치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다. 선배가 아닌 코치로서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나. 그 전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후배 선수의 미래가 달려있는데 내가 준비도 되기전에 코치를 하는게 섣부르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https://v.daum.net/v/qZtGtumjuX